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이벤트/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 (문단 편집) === 제3절 여명에 별을 보다 === 2문으로 향하며 알테라는 자신이 산타가 된 경위를 설명한다. 홀로 병에 걸리지 않고 멀쩡하던 알테라는 치료약을 연구하던 파라켈수스가 쓰러지자 냉장고에 집어넣고 칼데아를 돌아다니다가 나타난 수상한 황금색 양을 만나고, 양은 곤란해하며 칼데아를 돌아다니다가 크리스마스라는 말에 뭔가 활로를 찾아냈다 말한다. ||[[파일:Screenshot_20201107-104902.jpg|width=100%]]|| 양은 스스로를 두무지...일 것라고 소개하며[* 두무지는 신화상에서 이슈타르의 남편이자, 양치기의 신으로 명계에 잡힌 이슈타르를 외면했다가 열받은 이슈타르가 자기 대신 명계에 떨어뜨렸다.] 알테라에게 이 사태는 명계에 선물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니 공짜로 산타가 되어서 선물을 전해달라 청한다. 알테라가 승낙하자 두무지는 너무 순수해서 이용해먹는게 좀 걸리지만 자신의 명예와 보신을 위해 편지, 짐보따리, 명계를 내려갈 수 있는 권능을 주고, 길가메시가 마스터를 명계로 보낼 것을 예측하는 발언을 하며 알테라를 산타로 만들어 명계로 보낸다. ||[[파일:Screenshot_20201107-105255.jpg|width=100%]]|| 2문의 수호자는 [[앙리마유]]. 역시 전투를 벌인 이후 자신의 문신을 크리스마스 불빛 같다며 번쩍거리고는[* 앙리마유의 문신은 이 세상 모든 악이 되라는 저주의 표상이다.] 선물에서 폐허의 성당 예장과 하늘의 역월 예장을 가져간다. 그리고 다음 문의 수호자는 레슬링 좋아하는 남미 여신이라고 알려주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